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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4.02 4th day in Kuala Lumpur (1)
  3. 2012.04.02 4th day in Kuala Lumpur - VATU CAVE (1)

5th day in Kuala Lump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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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쿠알라룸푸르에서의 마지막 날~

오전에 잠시 KLCC 수리야에 들러 간단한 쇼핑을 한뒤, Air Asia를 타기 위해 LCCT 공항으로 향했다.

솔직히 Air Asia는 정말 괜찮은 항공사라고 생각한다. 프로모션만 잘 잡으면 엄청난 가격대비 성능을 누릴수 있다.

하지만 나는 더이상 배낭여행가는 대학생이 아니므로 더 이상의 만남은 사절. 특히 장거리 여행에서는...

LCCT 공항은 비행기 타러 걸어서 가는 구조이다.

아래 사진은 걸어가다 만난 에어아시아의 타노선 비행기.

두둥. 이제 우리가 서울로 타고 갈 비행기가 보인다.

에어아시아 비행기는 다 저 기종인 것 같다. 한국에 놀러가는 말레이시아 관광객들도 꽤 많아 보였다.

비행기 안에서 한컷.

굿바이 말레이시아.

가는 길에는 기내식을 신청했다. 온라인으로 미리 신청했는데 3천원 조금 넘었던 것 같다.

이 기내식은 출발지에 따라 가격이 좀 틀린데, 인천에서 출발하는 비행기 기내식은 만원이 넘었었다.

내가 주문한 것은 나시 레막. 말레이 전통 요리. (평가 - Not bad)

이건 international meal - 치킨 불고기였나? 약간 편의점 도시락 필.

이로서 말레이시아 여행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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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day in Kuala Lump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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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바투 동굴을 다녀온뒤, 차이나 타운 쪽을 가보기로 했다.

일단 쿠알라룸프르의 교통수단인 rapid KL 표를 끊고.

코인이 나오게 된다. 이 코인은 탈때 동전처럼 넣는 것이 아니라, 터치하는 방식이었다.

아마 안쪽에 칩이 들어있는듯.

rapid KL의 안 좋은 점은 다른 노선들 끼리 환승이 잘 안된다는 것. 나갔다 돈내고 다시 타야한다.

심지어 환승역임에도 건물에서 나와서 한참 걸어간뒤 다른 건물에서 갈아타는 식. 이건 환승이 아닌데 ㅎㅎ

 

대기중인 말레이시아 여성들. 더워보인다. 땀이 나진 않을까?

객차 내부는 에어컨도 잘 나오고 쾌적한 편이다.

여기 이름이 뭐였더라.... 이슬람 사원.

 

 

날씨가 너무너무 더웠던 관계로 차이나 타운을 가다가 집어치웠다.

사실 별게 없는 것도 같고... 살짝 차이나 타운 비슷한 거리를 지나기도 했고.

빨리 시원한 숙소쪽으로 고고~

 

말레이시아가 고향인 로티보이~

요새 한국에는 가짜 로티보이가 판을 치고 있다. 로티맘, 로티팜스, 델리로티...

본고장에서 오랜만에 하나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KLCC 수리야 내부.

그러고 보니 호텔에서 가까워서 여기 참 많이도 왔다. 가난한 여행자가 살건 별로 없다.

차라리 한국 백화점에서 하시길. 가격도 거의 비슷한듯.

말레이시아 첫날 식사를 했던 마담 콴~

이날 저녁에는 부켓 빈탕에 가서 저녁먹으러 Hakka에 갔다. (사실 어제 저녁에도 갔었다.)

중국식 씨푸드 요리인데... 솔직히 뭘 시켜도 다 맛있는듯 ^^

전날 못먹은 페퍼 크랩을 먹으러 갔지만, 크랩운이 따라 주지 않았다.

이틀 연속 게가 없어서 크랩 대신 새우를 먹었다. 대신 페퍼 프라운을 먹었으니 양념 맛은 본 셈.

맛있었고~

볶음밥과 모닝글로리 볶음. 페페 프라운. 다 예술~

중국 사람들이 재주가 많아. 근데 여긴 쿠알라룸프르 아니던가? ㅎㅎ

아주 싹 다 먹어 버림.

부켓빈땅의 상징인 파빌리온 쇼핑몰도 가주고~

 

 

Sticky Candy - 수제 캔디 전문점

여기서 캔디도 좀 구매했다. 신기한 캔디 만드는 장면.

맛도 좋으니 선물용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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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B 2012.04.03 08:52 address edit & del reply

    Why NO comments?
    글씨체 바꿨네~
    Sticky는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글씨가 써지는지 신기해~! @.@

4th day in Kuala Lumpur - VATU C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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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쿠알라룸프르의 유명한 힌두교 성지인 바투 동굴을 가보기로 했다.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출발했는데, 일단 아침에 가야 그나마 조금 시원하기 때문이다. 유명한 272 계단을 오르려면~

 전방에 보이는 것이 272계단. 많은 사람들이 아침부터 와 있었다.

오른쪽에 오묘한 미소와 포즈로 황금 동상이 서있다.

힌두교도들은 다 맨발로 올라가는 듯했다. 물론 바닥은 아주 더럽다.

원숭이들이 아주 신나서 돌아다닌다. 먹을 거라도 던져주면 막 모여든다.

원숭이한테서 약간 불량 청소년필이 난다. 좀 지저분해 보이기도 ㅎㅎ

곳곳에서 힌두교의 느낌이 묻어난다.

사실 자연 경관이 아주 멋진 그런 동굴은 아니다. 하지만 내부가 커서 힌두교 집회하기엔 안성맞춤이겠더라.

힌두교 축제 때 오면 정말 볼만하다던데. 근데 왜 신발을 벗고 지저분한 곳을 다니는 건지는 정말 궁금하다.

아래 사진의 오른쪽에 보이는 것이 힌두교 제단 같은 곳인가 보다.

신들의 포즈가 ㅎㅎ, 오른쪽엔 슈렉 신도 있다.

이제 내려가는 길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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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B 2012.04.03 08:54 address edit & del reply

    오올~ 이제 말풍선까지 등장해따!!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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