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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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터키 여행을 하면서 Best 3를 꼽으라면 주저없이 이 열기구 투어를 포함시킬 수 있다.

(Best 1은 이스탄불의 소피아 성당과 블루 모스크 정도가 되겠군...)

물론 열기구 투어는 가격이 좀 있다. 우리는 100 유로 (210TL) 에 탔다.

(이건 환율에 따라 조금씩 변동이 있는 듯하다. 우리가 갔을때는 유로가 좀 약세였음.)

어떤분은 250 유로에 타셨다는데... 아무래도 사기 당하신듯. 터키는 정보를 다 알고 가야함 ㅋ

하지만 타보고 나면 후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멋진 일출과 경치, 그리고 색다른 열기구 경험 때문이다.

출발하기전 열기구에 바람을 넣는 중.


이렇게 엄청난 화력으로 열기구 안을 뜨거운 공기로 채운다.


두둥실 떠오른 열기구들.


카파도키아 지형과 열기구들이 어울려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DSLR이 있었으면 했다. 멋진 풍경을 다 담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워.



풍선에는 스폰서를 받은 건지. 다양한 회사 로고나 엠블럼이 찍혀 있다.
기아차 로고도 있었음.


열기구안에는 여러개의 불을 뿜는 노즐이 있어서 그걸 조정해가면서 방향과 고도를 맞추는 것 같다.


알록달록 예쁜 열기구도 한장.




내려올때는 내려오는 지점에 이런 차가 대기하고 있다.


풍선의 구멍이 열리고 여기로 공기가 빠져나간다.



다 끝나고 나서 하는 기념식 (?) 샴페인을 한병 터뜨린다.


특이하게 오렌지 쥬스와 샴페인을 섞어서 줌. 나름대로 먹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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