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 - 이슈타르 펜션 (Ishtar cave pe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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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2박을 한곳. 이슈타르 펜션이다. (2011.3.3 ~3.5)

일단 더블룸을 사용했고, 1박에 50TL였다. 물론 조식은 포함.

우리는 카이세리 공항에 국내선 항공을 타고 도착했기 때문에, 픽업 버스 예약을 하고 갔지만,

야간 버스를 이용하여 괴레메 오토가르에 도착할 경우 캐리어 끌고 걸어갈 수 있는 위치다. 5분 정도 걸리려나?

  


왼쪽에 보이는 길로 좀 올라가면, 마론 케이브 펜션도 바로 보인다.

리셉션(?) 혹은 로비는 2층이다. 아래 사진이 2층 모습. 여기 주인장들이 앉아 있다.

우리때는 아직 날이 추워서 아침 식사도 이곳에서 했다.


숙소 2층 마당에서 찍은 카파도키아의 전경.


내부 방 시설은 이렇다. 딱 보이는 이대로가 다임.

좀 좁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주로 잠만 자니까 크게 문제는 없었다.

정작 우리에게 문제가 된 것은 추위!  이불을 2개씩 덮고 겨우 잤음. 난방이 잘 되지는 않는 것 같다.

와이파이는 쓸수 있는데, 우리방은 1층에 있어서 잘 안 잡혔다. 2층 로비가 잘 잡히니 그 근처는 잘 될 듯.



여긴 우리 방은 아니고, 2층 로비 옆에 있던 트리플 룸이었다. 그냥 참고 삼아 찍어 봤음.


화장실은 이런 모습. 가끔 뜨거운 물이 안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샤워 전 확인하고 하시기를!

난 찬물로 한번 샤워했다 ㅠㅠ


아침 식사는 터키식으로~ 소박하지만 의외로 괜찮다. 맛있는 빵도 무제한이고.


이슈타르 펜션을 지키는 검둥이들. 알고보면 순하고 귀염둥이들임.


우리가 이슈타르 펜션으로 처음 정한 건, 주인 할아버지가 친절하고 로즈밸리 투어가 좋다는 소문 때문이었는데...

주인 할아버지는 이제 더 펜션일에 관여안하시는 것 같고, 로즈밸리 투어(15TL)는 겨울이라 좀 실망스러웠다.

(일단 참여 인원이 4명밖에 안된데다가, 좀 춥고 해도 일찍 지고... 여름에는 좀 나을 듯)

여기서 레드투어(55TL), 그린투어(70TL), 벌룬 투어(210TL)도 다 했다. 투어는 담에 또 포스팅을 ^^

암튼 이 동네에서 그냥 무난한 정도의 시설과 서비스인 것 같다. 다른 곳을 안가봐서 비교를 할 수는 없겠지만

이곳이 큰 장점을 가진 건 아닌 것 같다. 중간 정도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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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똥꾸 2011.12.07 11:50 address edit & del reply

    ㅠ이번겨울에터키갑니다~이쉬타르로가려고했는데할아버지도안계시고로즈밸리도별로였다구요..ㅠ동굴룸이라그런가많이추우셨나요??벌룬은많이싸게하셨군요!어떠셨나요??여기저기많이가던가요아님별로안움직였나요??

    • Seoulite coolsnoopy 2011.12.14 13:56 신고 address edit & del

      이쉬타르가 할아버지는 이제 손떼신 분위기였어요. 큰 장점이 없는 곳이 되버린 것 같았어요. 로즈밸리 투어는 겨울에 비추입니다. 그리고 그린투어랑 코스가 겹쳐요. 룸은 솔직히 추웠습니다. 벌룬은 좋습니다. 꼭 해보시길 ^^

  2. 2012.10.11 02:02 address edit & del reply

    이쉬타르 예약은 어디서 해야하나요?ㅜㅜㅜㅜㅜ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