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day in Kuala Lump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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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바투 동굴을 다녀온뒤, 차이나 타운 쪽을 가보기로 했다.

일단 쿠알라룸프르의 교통수단인 rapid KL 표를 끊고.

코인이 나오게 된다. 이 코인은 탈때 동전처럼 넣는 것이 아니라, 터치하는 방식이었다.

아마 안쪽에 칩이 들어있는듯.

rapid KL의 안 좋은 점은 다른 노선들 끼리 환승이 잘 안된다는 것. 나갔다 돈내고 다시 타야한다.

심지어 환승역임에도 건물에서 나와서 한참 걸어간뒤 다른 건물에서 갈아타는 식. 이건 환승이 아닌데 ㅎㅎ

 

대기중인 말레이시아 여성들. 더워보인다. 땀이 나진 않을까?

객차 내부는 에어컨도 잘 나오고 쾌적한 편이다.

여기 이름이 뭐였더라.... 이슬람 사원.

 

 

날씨가 너무너무 더웠던 관계로 차이나 타운을 가다가 집어치웠다.

사실 별게 없는 것도 같고... 살짝 차이나 타운 비슷한 거리를 지나기도 했고.

빨리 시원한 숙소쪽으로 고고~

 

말레이시아가 고향인 로티보이~

요새 한국에는 가짜 로티보이가 판을 치고 있다. 로티맘, 로티팜스, 델리로티...

본고장에서 오랜만에 하나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KLCC 수리야 내부.

그러고 보니 호텔에서 가까워서 여기 참 많이도 왔다. 가난한 여행자가 살건 별로 없다.

차라리 한국 백화점에서 하시길. 가격도 거의 비슷한듯.

말레이시아 첫날 식사를 했던 마담 콴~

이날 저녁에는 부켓 빈탕에 가서 저녁먹으러 Hakka에 갔다. (사실 어제 저녁에도 갔었다.)

중국식 씨푸드 요리인데... 솔직히 뭘 시켜도 다 맛있는듯 ^^

전날 못먹은 페퍼 크랩을 먹으러 갔지만, 크랩운이 따라 주지 않았다.

이틀 연속 게가 없어서 크랩 대신 새우를 먹었다. 대신 페퍼 프라운을 먹었으니 양념 맛은 본 셈.

맛있었고~

볶음밥과 모닝글로리 볶음. 페페 프라운. 다 예술~

중국 사람들이 재주가 많아. 근데 여긴 쿠알라룸프르 아니던가? ㅎㅎ

아주 싹 다 먹어 버림.

부켓빈땅의 상징인 파빌리온 쇼핑몰도 가주고~

 

 

Sticky Candy - 수제 캔디 전문점

여기서 캔디도 좀 구매했다. 신기한 캔디 만드는 장면.

맛도 좋으니 선물용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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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1
  1. bB 2012.04.03 08:52 address edit & del reply

    Why NO comments?
    글씨체 바꿨네~
    Sticky는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글씨가 써지는지 신기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