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day in Kuala Lump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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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그 유명한 Air asia를 처음 타봤다.


프로모션 티켓을 30만원대에 팔고 있어서, 여행 떠나기 한참 전에 구매해 놓았던 티켓이었다.

이전 저가항공들에 대한 썩 유쾌하지 못한 기억들이 있어서 (세X 퍼시픽, 제X 항공)

출발하기 전에 많은 걱정을 했으나... 결론적으로 에어아시아는 괜찮았다.

특히 좌석 간격이나 기내 분위기는 국적기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

다만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없고, 기내식이 없기 때문에

미리 비행기 타기전에 먹을것, 마실것, 볼것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그럼 에어아시아를 또 타겠느냐? 는 질문에는... 단거리 노선 - Yes, 장거리 노선 - No가 나의 대답.

 


저가 항공사는 미리 온라인 체크인을 해서 자리지정을 하는데도, 돈은 요구하는데 (만육천원 정도로 기억된다)

이건 절대 할 필요가 없고... 일찍 공항에 가서 일행이라고 하면 붙여준다.

암튼 저가항공이니만큼, 이런저런 옵션을 붙여 돈 더 내라고 하는 것을 내는 건 바보같은 짓으로 생각된다.


쿠알라룸푸르 LCCT 공항에 도착. 비행기에서 내린뒤 걸어서 공항까지 가는 시스템.

"싸니까"로 뭐든게 용인되는 분위기다.


우린 미리 예약해 두었던 Sky Bus를 이용해 KL Sentral로 향했다~


KL Sentral에 도착해서는 Taxi로 갈아타고 ~

택시 타는 곳 옆에, 목적지를 말하면 티켓을 끊어준다. 그 티켓을 가지고 택시를 타면 됨.

택시 바가지가 많아서 생긴 듯 하다.


드디어 도착한 트레이더스 호텔.

KLCC 건너편에 위치한 곳으로, 페트로니스 타워 뷰가 아주 좋은 곳이다.





매일 수건위에 추파춥스를 하나씩 놔준다. 우린 하나도 안 먹어서 결국 다섯개 가져옴.


짐을 정리하고 페트로니스 타워로 향했다. 이젠 쿠알라룸푸르의 상징이 되버린 이 건물.



가운데 건물이 우리 호텔.


저녁을 먹으러 간곳은 Madam Kwan's란 곳으로 말레이 음식을 하는 곳이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놀부, 불고기 브라더스 이런 데 정도 되겠다.


나시레막 - 카레향에 닭고기와 매운 양념, 코코넛으로 한 밥이 곁들여 진다. 익숙해지면 나쁘지 않음


차콰이테오 - 볶음 국수로 생각하면 됨.


모듬 사테 - 이건 뭐, 꼬치구이.


밤은 찾아오고.



페트로니스 타워도 불을 밝힌다.


이건 우리 호텔방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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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dcjk 2012.05.03 14:59 address edit & del reply

    호텔에서 망고까먹던게 생각나는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