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day in Tokyo - 지브리, 키치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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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브리 스튜디오를 가기로 한 날이다.

집에서 나와 아침을 먹으러 간 곳은~ 일본 페스트푸드 체인인 모스버거.


가게 외양부터 느껴지는 아기자기한 맛이랄까?


조식 세트로 먹었는데, 사실 햄버거 자체는 평범한 맛.

햄버거 크기도 크지 않고, 귀여운 수준.

그렇지만 뭔가 정직하게, 좋은 재료를 써서 깔끔하게 만들어낸... 일본 느낌이 나는 곳이었다.


지브리 스튜디오 근방 지하철 역에서 내려, 셔틀 버스를 탔다.

지브리행이라 그런지 버스에 캐릭터들이 그려져있다.


지브리 스튜디오 정문에서 보초서고 있는 토토로.

입장권은 미리 서울에서 구입해 갔다. (대한여행사)


실내는 사진 촬영 불가이기 때문에 사실 사진은 많지 않다.

그리 넓은 곳은 아니었지만, 볼거리가 많아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브리 스튜디오 애니매이션 팬들에게는 더 그렇겠지?


윗 사진 왼쪽에 보이는 뱅글뱅글 도는 계단을 걸어올라가면...


이런 애가 서있다.


건물 벽에도 이런 디테일한 장식이.


지브리 관람을 마치고 나와서, 근처에 있는 이노카시라 공원을 산책했다.


꽤 큰 공원이었고 호수에 동물원도 있었다.

맨 위쪽에 현 위치라고 쓰인 곳이 지브리 스튜디오.

우리는 거기서 부터 출발하여, 호수까지 쭉 걸어내려왔다.



호수샷.  오른쪽에 보이는 것은 절이다.




요기를 하러 간 꼬치구이 전문점, 이세야.

저렴한 가격에 맛좋은 꼬치 구이를 맛볼수 있는 곳이다. 한국어 메뉴도 있다.




생맥주 한잔과 모듬 꼬치를 주문.



이세야에서 먹은 것은 요기일뿐. 우리는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다시 고고~

다음으로 간곳은 SATOU steak house.

원래 여기는 멘치까스가 유명한 곳이다. 1층 매장에서 멘치까스, 돈까스등을 테이크아웃으로 팔고

2층 레스토랑에서는 스테이크류를 팔고 있었다.


여기가 2층.


런치 스테이크 정식을 일단 맛보고~


1층에 내려와 멘치까스를 사기 위해 줄을 섰다.

인기가 많아서 줄을 서야했다.



5개 구입 ^^


맛있었는데, 마지막 사진은 흔들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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